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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물생활

어항 물고기 넣은지 하루째 백탁 현상이 오다.

 

물생활 초보자...

30 하이큐브 어항 세팅하고 

퇴근길에 구피 세마리를 사와서 입수한지 하루만에 물이 하얕게 변하였다. 

 

 

요로코롬.. 

백탁 현상이라고 하는데, 커뮤니티에 물어보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란다.

수초는... 괜히 산 것 같다. 

수초를 기르기에 적합한 바닥재도 아니고, 

무엇보다 어항 조명 자체가 수초를 기르기엔 역부족인 것 같다. 

(조명은 트윈스타 2~3만원 짜리다.)

 

온지 하루만에 밥도 잘 먹는 구피(막구피 같음)

귀엽다. 

 

 

백탁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지만, 

주말을 이용하여 루돌프 구피를 암수 한쌍 더 업어왔다.

 

마리당 7천원. 

 

알비노 코이라고 하는 구피인데, 

얼굴 주변이 빨개서 루돌프 구피라고 부른다고 한다. 

숫놈은 하루종일 암컷들을 쫒아 다니고, 

암놈은 이미 배가 불러서 왔다. 

산란하면 알비노 코이들이 많이 태어날까? 

치어통도 없는데..

 

 

아 루돌프 구피 업어오면서 코리도라스 팬더도 두마리 업어왔다.

사진에서는 아직 바뀐 환경에 정신 못차리는 코리. 

지금은 활발하게 놀고 있다.  

 

여과기 밑에 모여있기도 하고, 

이리저리 헤엄치고 바닥을 훑기도 한다. 

 

그러다가 이렇게 스폰지 위에 올라가 있기도 한다. 

백탁은 언제쯤 사라질까? 

어제보단 오늘 좀 나아졌지만. 

커뮤티니에서는 하루이틀 더 기다려 보면 괜찮아 진다고 하니

한번 기다려 본다. 

 

안시와 체리새우, 야마토 새우를 더 데려오고 싶다.